반출생을 현대적인 논증으로 최초 정립한 베네타가 반페미적인 책 '제2의 성차별'을 쓸 정도로 세상이 남성에 대한 역차별(ex.징병제에 남성만 투입되거나 성차별 문제에 과도하게 여성에만 초점을 맞추는)을 간과하고 있다며 과도한 페미니즘을 문제 삼았다는 건 알고 지껄이는걸까?


반출생주의 사상에 페미니즘과 관련된 내용은 일절 언급도 안되어있는데 제대로 이해할 생각, 찾아볼 생각은 하지도 않고 그저 자기 맘에 안든다고 페미랑 묶어서 매장시키려는게 참 역겹네..


아니 사실 한편으론 안타깝기도 하다. 정보를 본인 입맛대로 각색해서 받아들이려고 하는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