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그냥 제도도 뭐도 나아질 기미도 하나도 안 보이고

오히려 점점 퇴보하는 느낌임

인간 세상에 좋은 게 거의 안 느껴지고

난 내가 원하지도 않는데 태어나서

주변인 때문에 자살도 못하고

나중에야 죽겠지만

그냥 자꾸 인간 삶이 끈끈이 주걱 안에 갇힌 벌레들이

서로 못나가게 하고 번식하고 하다가 결국 소화되는 과정처럼 느껴짐 (비유 이상해서 ㅈㅅ)

걍 한마디로 요약하면 지옥같아 모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