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란 건 힘으로 상대방이 가진 모든 걸 빼앗고 벌거벗은 채로 맨땅에 버려두고

내 말 안들으면 넌 죽는거다라고 협박하고 인간을 자신의 가축으로 전락시키기 위해 하는 거다

당장 옷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마실 것도 없는 상태에 놓여져서 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일(복종)을 해야 하는 상태가 되는 거지

지금의 현대 사회라는 건 진작에 그 과정을 미리 다 선행해놓고 그 후손들 상대로 대규모로 협박을 저지르는 착취의 장이며

이런 세계에 도덕 관념이나 윤리, 선이란 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게 있는 것처럼 흉내 내는 위선자들이 있을 뿐

일말의 존중할 가치도 없는 야만의 세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