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뭘 배우지도 못하고
각종 취미나 여가를 즐길 돈도 환경도 지능도 안되는 npc들이

성인되어서 사회나가 일하고
그 외엔 마음에도 없는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키워야만한다는 의무감,
왜곡된 상식밖에 자리잡지 못함

이거 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어서
계속 일만하면 본인 비참한 인생이 드러나는 것 같고
주변 농경사회 특유의 눈치+ 애안낳냐는 압박.
그렇다고 인생을 즐기면서 살기엔 돈과 지능 모두 미달이라

아이를 낳아서 자기 존재가치, 도덕적 의무심을 부여하고
노예들끼리 마음에도 없는 축하 주고받으며
고단한 인생의 위안으로 삼으려는 행위

애가 점점 커가며 식비, 교육비, 아이의 장래 책임 문제가
엮이기 시작하는 순간 이 허술한 자기합리화가
전부 무너지고 이기적인 본색이 드러나기 시작함

결국 무지와 이기심이 만들어낸 비극이라고 볼수 있지

부유층의 경우에는 자식을 낳는 이유는
평민들과 다르겠지만 이것도 결국 본질은 비슷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