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노화되고 장기가 제 역할을 못해서 온갖 성인병 다 걸리면서 살아야 하는 것도 스트레스라고 생각함
건강 관리 잘하면 되지 않느냐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유지보수를 위해서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써야 하더라
하루의 대부분을 쉬고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데 직장에 나가야 하고(거기서는 신체적 자유가 없잖아) 이것 자체가 큰 스트레스임
몸의 건강이라는 것도 복불복이 아주 심하고 나이들수록 유전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더라 남들은 안걸리는 병을 내가 가지고 있을때 특히 더? 이런 쓰레기 같은 유전자를 물려준 부모를 원망하지만
부모 또한 가장 건강할 때 애를 낳은 것이라 대가리 꽃밭이었을텐데 이것 또한 삶의 저주라 생각한다 앞날을 예견하면서 애를 낳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걸 다시한번 느낌 거기다가 부모가 늙어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스트레스고
ㄹㅇ 운동한다고 건강이 다 해결되는게 아님 마라톤이나 철인삼종 뛸 체력 지구력 근력 되는 사람들도 그냥 유전자<- 이새끼 한방으로 가족력에 의한 심각한 병이 발현되는 경우 생각보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