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와 해탈의 끝에 안정이 있을거라 누구나 생각하고 달려가지만


그 곳엔 아무것도 없다.


근심은 권태로 바뀌고 


자책은 질투로 바뀐다


미래에 대한 걱정은 과거에 대한 후회로 바뀌고


인간은 그저 끝 없이 고통에 시달리는 운명이란 말이다.


약을 먹거나 조증에 걸리지 않는 이상 인간은 영원히 고통받게 만들어져 있다.


이는 도달해봐야 아는 것이다. 깨달을 때 까지 좆뺑이 까봐라.


한 40년쯤 뒤에나 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