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은 노력으로 어떻게 되는게 아니더라
나는 그냥 몹쓸 유전자의 피해를 입은 거지
남들은 부모한테 어쩌다 감사한 마음도 한번씩 들겠지만
나는 그렇지가 않음 얼굴만 봐도 화가 나
왜 이런 쓰레기 유전자를 물려주었는가에 대해서 원망하게 된다
의학의 힘으로 도태되어야 하는 유전자가 계속 연명되고 있고 그들의 자식들이 나처럼 고통을 겪을 것이라 생각하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