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낳는게 인간한테 불이익만 있었더라면 안 낳았지
그 이득 중 가장 큰 이유가 노화에 대한 두려움 같음
개인적으론 그렇게 생각함
안 낳겠다고 확고했던 사람도 30대 후반에 갑자기 시험관 하더라(그나마 젊은 몸으로 낳아야 애가 건강한데도)
난 아직 20대 중후반인데도 종종 그런 이유로 애 가져야 하나 마음이 흔들리기도 함
결론적으로는 순전히 이기적인 이유로 낳으면서 그걸 인정조차 못하는 게 짜증남. 자기 노화대책이 도망칠까봐 그러나..? 그게 정말 사랑인가?
의료쪽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이런생각 많이 하는거 같던데 - dc App
안낳을거라 결심하면서도 임신이 되는 시기라는게 있고 그때가 아니면 못하기 때문에 마감임박이라는 말에 조급해져서 애를 낳아보자 하는 거겠지 쇼핑몰에서 별 필요도 없는 물건 세일한다고 구매하는 것처럼
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