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게 옳다고 주장하는건 이미 존재하고 있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가치일 뿐이란거임.

분탕들 걸핏하면 태어나지 않은 존재에게 허락을 구할 수 없으니 비동의 문제가 잘못되었다 주장하는데 만약 어떤 행위가 그 대상에게 필연적인 고통을 선사하고 허락을 구할 수 없으면 하지 않는게 기본적인 태도임.

"아 애가 태어나서 행복할수도 있지 않냐!" 맞지 행복할 수도 있음. 베네타도 그걸 부정하진 않아. 근데 조심성의 원리에 따라 하지 말자는거야.
태어나서 행복한 이들은 태어나지 않는다고 불행할 수 없음 비존재니깐.
근데 태어나서 고통스럽고 불행한 이들은 태어나면 고통스러울거임. 근데 그 고통을 어떻게 해결해줄거? 걍 무작정 니가 잘못된거라며 가스라이팅, 세뇌로? 그건 해결이 아니라 묵살이지.

태어나서 행복할 거란 생각은 단지 부모들 개인의 생각일 뿐임. 그 반대로 태어나서 불행할 생각 역시 존재하는 사람들의 생각이고. 그 생각을 바탕으로 어떤 존재를 존재시키는 그 자체가 이기적이라는거임.

그리고 하나 더 태어나자마자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인 애한테 태어나서 감사해하라느니, 태어난건 축복이라느니, 애국심, 효사상 주입시켜서 온갖 가스라이팅, 세뇌 해놨는데 당연히 출산이 옳고 효도는 당연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겠지.

누차 말하지만 다수가 옳다고 생각한다고 그게 옳은건 아니야. 걸핏하면 와서 논리는 없으면서 비판은 하고 싶으니 " 대다수 정상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에휴 도태, 패배자" 이러는게 얼마나 웃기고 가소로운 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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