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나가면, 인터넷을 벗어나 나한테 잘해주는 사려깊은 사람이 정말 많다는 거야. 경쟁은 사회 초년생, 학생 때 가장 심했고, 가정에서의 좆같은 불합리. 그때의 경험으로 사람에 대한 증오가 싹텄지만 사실 다들 따뜻함을 가슴에 품고 사는데 나만이 이렇게 불행하단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