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세상에 모든 생명체는 자신의 욕심, 욕망을 채우려고 발버둥 치는 것임



더 좋은 집에 살고 싶다, 더 좋은 차를 가지고 싶다, 돈이 더 많아지고 싶다



더 맛있는걸 먹고 싶다, 더 재밌고 싶다, 더 행복하고 싶다



절에 다니거나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또한 마찬가지임



자비심이나 인간의 성숙함을 위한 게 아니라



아들이 시험 합격 했으면 좋겠다, 천국 가고 싶다



결국 종교도 더 좋아지고 싶다라는 욕망과 욕심의 결과물임



지금 사회 전반의 모든 산업군은 다 인간의 욕심과 욕망을 채우기 위한 것으로 이루어져 있음



인간의 욕망과 욕심을 잘 이용해 낚거나 사기를 치기도 하고



그냥 속세의 세상이고 욕망의 세상임



마찬가지로 출산도 부모의 욕심과 욕망을 채우기 위한 수단이고



이 욕심과 욕망을 못채우면 박탈감이라는 고통이 생기고



그래서 스님들이 하는 말이 욕심을 내려놓아라 하는 것임



우리 또한 존재함으로 인해 생기는 고통을 벗어나고 싶다는 욕심과 욕망을 가지고



비존재가 됐으면 하는 그런 욕망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냥 한마디로 욕심 욕망이면 모든 생명체의 현상들이 설명이 가능함



존재함으로 인해 계속해서 욕망을 쫒고 욕망과 싸워야하고



결국 비존재함이 가장 이상적이다라는 결론임



왜냐면 비존재는 욕망과 욕심 자체가 없거든.



그냥 삘 받아서 뻘글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