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쿠르같은 대놓고 위험한 익스트림 스포츠들
번지점프, 산악자전거, 레이싱, 초고도 스케이트 보딩 등등..
언제 사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이런 비정상적인 스포츠를 보는 대중의 반응은
놀랍도록 호의적이고 위험의식이 없다
목숨줄 내놓고 뭐하는 미친짓인가 하는
반응이 정상적인 반응인데
주변 절대다수가 해당 스포츠에 환호하니
이의제기를 하는 정상인은 묻히고
언제 목숨줄 날아갈지 모르는 위험한 짓을 계속 한다
안전 장비를 제대로 갖췄다 이러는데
안전장비가 불량일수도 있는거고 여러 변수를 고려하면
목숨걸고 미친짓 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헬멧쪼가리 하나 쓴다고해서 오토바이 사고나면
사람이 안 다치는게 아닌데
말도안되는 논리 속에 갇혀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린다
하다가 실제로 사망하거나 불구된 수많은 사람들은
대중에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것이다
출산도 이와 비슷한 맥락인 것 같다
매우 위험하고 비논리적인 상황인데도
절대다수의 분위기에 휩쓸려
본인을 신격화하고 초등학생도 알법한 위험의식마저
대중의 환호 속에 취해 사고가 마비되어
위험한 만행을 스스로에게 행하니까
인간이 정말로 정상인 비중이 많았다면
익스트림 스포츠는 법적으로 금지되고
사람 목숨줄 내놓는걸 대중적 컨텐츠로 삼지도 않았겠지
인간은 보기보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할수 있는
사람의 수가 훨씬 적은거같다
그래서 출산과 대물림도 지속되는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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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7) 철저하게 안전장비 갖추고도 위험하다는걸 인식하고 하는 필수 직업들이랑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스포츠에 목숨걸고 위험의식 못 느끼는거랑 같지 않지
@1(211.37) 파쿠르 하다가 추락사하는거랑 고층빌딩 청소하다 추락사하는게 동일선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