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애 낳는 것까진 그렇다 치겠는데 애한테 되려 강요하고 요구하는 게 너무 많지 않음?
조금만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부모가 자식한테 그래도 괜찮은 입장이 아닌데 인구의 90퍼센트 가량이 효도 가족 이런 개념에 세뇌돼서 스스로 족쇄를 차고 그걸 대물림 하네
난 부모님을 사랑하는데도 부모님이 나한테 네가 자식이니까 이러고 요구해오면 짜증나고 설령 내가 애를 낳더라도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을 생각인데.
세뇌란 얼마나 무서운 건지.
하긴 북한 정권 유지되는 것만 봐도 뭐.
자의식이랑 정신력이 약하고 지능이 낮을수록 세뇌에 취약함
아직도 낳아'줬다' 라고 라는 개념이 사라지질 않아서 그런 듯. 너 내가 안 낳아 줬으면 세상 구경도 못했어.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