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적인 추세로 보면 인구는 여전히 느는 중임
왜냐? 아무리 한국 , 일본 , 유럽 같은 나라에서 이제 안 낳아도
인도 애들이 존나 낳아대거든
그러면 얘들은 처지도 안좋은데 왜 이렇게 애를 낳을까?
바로 힌두교 교리에 따라 윤회를 진리라고 받아들이기 때문임
설령 자기가 좆같은 환경에서 태어났어도
"아 , 내가 전생에 쌓은 업이 많기에 이번생에 그 업을 씻으러 태어났구나
다음생에 좋게 태어나기 위해 묵묵히 이번 삶의 퀘스트를 극복해야지" 라고
그냥 덤덤히 받아들이고 살고
심지어 그걸 자식에게도 되풀이 한단 말야
자식에게 미안하지도 않겠지
너가 내 밑에서 태어나서 힘든건 너의 전생의 업이기에
나는 너에게 빚진거 없다는 식으로 애새끼 존나 깔테니깐
윤회가 실제로 존재하든 아니든
그 사상 자체를 인간이 갖는게 굉장히 위험함
윤회를 진리화 시키면
부자가 거지를 도와줄 필요도
부모가 자식을 잘 키울 필요도 없음
뭘 당하든 이미 정해진 것이고
모든 삶의 고통은 본인 개인이 응당 감내해야할 과제가 되어버리게 될 것임
윤회는 살인적이다 - dc App
대표적으로 탈반갤 주딱같은 애 있잖아ㅋㅋ 윤회 들이밀면서 출생주의 도출하는 중놀음 진짜 위험함 '내가 안 낳으면 너 동물로 태어난다.' 이 마인드라서 어떠한 죄책감도 없음 - dc App
석가모니 부처는 윤회를 들이밀면서 끊임없는 삶과 죽음은 고통에 불과하다. 윤회를 탈출해야한다=해탈해야한다 라고 했는데. 석가모니 가르침 따른다는 중새끼들이 인간으로 태어나는 게 제일 좋다. 인간으로 태어난 시점에서 부모에게 감사해야한다 ㅇㅈㄹ 하는 건 역겨움
근데 인간으로 태어나야 열반이 가능한건 맞잖아 댕댕이가 해탈 가능함?
@반갤러3(119.17) 바로 그런 인본주의를 위시한 인류우월주의때문에 아무렇지 않게 살생하고 잡아먹는 걸 비판해서, 석가모니는 불살생 불투도 불사음 탁발하는대로 얻어먹으라고 했음
@반갤러2(122.202) 그니까 니 말은 이해가 됨 참고로 내가 불교를 몰라서 시비거는게 아니라 물어보는거임 나는 윤회도 안믿고 불교신자도 아님 니 말은 불교가 인간중심으로 왜곡된게 안타깝다는 거잖아? 인간으로 태어난것 자체가 좋은 일이 아닌데, 좋다고 평가하는 일부 중새끼들 비판하잖아? 근데 현실적으로 인간으로 태어나야 윤회를 끊든 해탈을 하든 열반을 하든 할거 아니냐 이말이지
@반갤러3(119.17) '인간으로 태어나야 윤회끊든 해탈하든 열반하든'이 틀린 건 석가모니부처는 인간으로 태어나야 언어로 깨달음을 전파할 수 있으니, 부처여도 못 알아볼뿐이지 동물중에도 부처는 얼마든지 존재하고, 본생담에서 하는 주얘기가 부처의 전생이야기인데, 코끼리로 태어난 얘기 원숭이 왕으로 태어난 얘기등등 잡다함.
@반갤러2(122.202) 아 그래?? 그런 얘기가 있었구나 근데 어떻게 동물이 부처가 되지? 그 원리가 궁금함
@반갤러3(119.17) 확실한 건 안태어났으면, 궁금해할 필요도 없고, 해탈을 바랄 이유도 필요도 없음.
@반갤러2(122.202) 엥? 동물이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석가모니 말씀이 있다길래 나는 그 원리가 궁금하다 했는데 갑자기 기승전 반출생으로 점프해서 당황스럽네ㅋㅋ 그냥 내가 찾아볼게 좋은 정보 알려줘서 고마워
@반갤러3(119.17) 부처는 본인의 가르침을 따르면 눈에 보이지 않는 미물도 부처가 될 수 있다고 했는데. 원리라고 할만한 건 삼법인=제행무상 제행개고 제법무아 +팔정도 뿐임. 그걸 숙지하고 그대로 살기만 하면 부처 아닌 생물이 없다고 했음. 인간여하는 전혀 설한 적이 없다는 거지. 원리라고 하면 너무 두루뭉술해서 뭘 말해줘야할지 모르겠다. 연소 원리가 뭐에요?하면 산화라고하지
@반갤러2(122.202) 나 위에 119.17인데 지금 밖에 나와서 아이피 바뀜 내가 말하는 원리는 개가 어떻게 삼법인과 팔정도를 이해해서 행하느냐임... 인간도 어려운 것을 그래서 내가 '현실적으로'라는 말을 덧붙인건데 절대 시비거는거 아니고 궁금해서 그럼 내가 좀 무지해;; - dc App
@반갤러4(112.164) 삼법인 팔정도를 이해해서 따르는 건 지성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 마음 따라서 행할지 안행할지 결정한다는 '일체유심조'에 따라서 각 생물의 마음은 스스로 들여다보고 스스로 가꾸는 거지. 남이 들여다보고 남이 가꿔줄 수 없는 것이기때문에, 부처가 삼법인 팔정도를 제시한거임. 부처는 '삼법인 팔정도를 따르면 부처다.'고 했지.
@반갤러4(112.164) '삼법인 팔정도를 행하지 않는 모든 생물은 부처가 아니다.'라고 설한 적은 없음.
@반갤러2(122.202) 쩝 열심히 설명해줘서 너무 고마운데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 개 마음에서 어떻게 삼법인과 팔정도가 나오는지... 시간내서 설명해줘서 고맙다. 이후로는 걍 내가 공부해볼게 - dc App
@반갤러4(112.164) 너가 언어적 사고를 통해서만 깨달음이 가능하다고 오해해서 이해가 안되는듯? 그냥 삶은 좆같구나 느끼고 나는 이 굴레에서 벗어나야겠다 생각하는 짐승도 있기 마련
만약 윤회하는 거라면 인구가 왜 늘어나는 건지 잘 모르겠음.. 오히려 깨달음을 얻은 몇몇 사람들로 인해서 점점 줄어드는 게 맞지 않나 싶은데
인류가 잡아먹는 동물숫자가 늘어나니까 축생도에서 인간도로 환생하는 경우가 늘어서 그렇다는 말도 있는데. 지어낸 말이지. 과학적으로는 헛소리일뿐.
석가모니는 고통을 소멸하는 법까지만 설해야지, 윤회는 개오바한 거임. 윤회는 통치를 위한 도구가 되었지. 의식은 죽으면 소멸하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