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도 아닌것들에 의미부여하고 도태니 뭐니 서로 헐뜯는 지랄들도 다 의미없는 것 이라는게 확실히 각인됨 어차피 고통은 그 어떤 저항에도 필연적으로 다가오는 것이고 그저 강제로 개노잼에 역겹고 고통스럽고 불공평한 게임에 투입되어 있는 것일 뿐
사회요구에 내 인생을 끼워맞추려는 압박감도 덜해지고 묵묵히 내 행복 챙기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됨. 물론 처음 빨간약 먹었을땐 새 장기를 이식했을때 면역거부반응 오듯이 혼란스럽고 힘들긴 했지만 그 시기를 벗어나니까 오히려 좋음
딱 그런 느낌인듯 어찌보면 참 명료한 논리인데 알기까지 너무 오래걸렸다
내가 나를 즐길 수 있게 되었지. 사회에 나를 맞추려는 생각을 버리고. - dc App
인간이 너무 싫어 출발은 다르지만, 도착은 죽음인데. 왜 고통을 낳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