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까고 이 인간이라는 종 자체가 가식, 위선, 내로남불, 모순, 이중성의 집합체인데 이 짤은 그 것을 아예 아득히 초월하는 그 어떤 고어 영화보다도 더욱 더 끔찍한 장면이지 굳이 저 지랄 까지 시전하며 자식을 싸질러봐야 저 아이 역시 이 나라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시키려고 학교에 학원에 시험에 자격증에 그 굴례에서 평생 굴려지다가 결국 뒤져버리는 이 삶이 뭐 그리 아름답다며 저리 주접떠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