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평온함을 얻으려면 우리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할 수 있는 건 몸이 아프지 않으면서 누군가의 상태와 삶을 평가하지 않는 거라고 생각함.


그게 자신의 삶이든, 타인의 삶이든 누구의 삶이든 말이야.


평가하기 시작하면 그게 비교가 될 수 있고 그만큼 우리가 결핍을 인지하고 고통을 느끼게 되니까...


타인과 나를 비교하면 열등감이라는 고통을 얻을 수 있고, 나 자신의 삶과 비존재 상태(즉 태어나기 전의 상태)를 비교하면 억울함이라는 고통을 얻게 되니까..


비교를 하지 않더라도 누군가를 욕하는 것으로 평가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은 행위는 아니잖아?


평온을 바라는 갤러들은 가능하면 누군가의 행동이 아닌 누군가의 삶 자체나 그 사람의 상태를 평가하는 행위를 자제해 줬으면 좋겠어.


건강하고 아프지 말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