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히 내가 아닌 누군가의 욕심에 의해 태어나서
원해서 나이를 먹는것도 아닌데 나이값을 할 것을 강요받고
하기 싫은 일에 가장 많은 시간을 쓰지 않으면 살아갈 수가 없는 시스템으로 되어있고
그렇게 평생의 대부분을 하기 싫은 일만 억지로 하면서 살다가 결국 늙고 병들고 죽고
이게 출산충들이 부르짖는 잘나빠진 '인생의 가치'라는것의 실상이 아닌가 싶다
고통을 겪으면서 강해진다고?
애초에 고통 자체가 없으면 굳이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면서 강해지지 않아도 되는거잖음
난 강해지고 싶지 않음. 약한 채로도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랄 뿐임.
힘내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