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현장 안전점검갔는데 10살은 적어보이는 반장한테 온갖 욕에 인격적 모욕까지 당하고 있더라 근데 그 누군지도 모를 타인에게 모진 수치심 당하고있던 사람은 누군가에게 아버지 사랑하는남편 그리고 부모에겐 금쪽같은 아들이었을텐데 살아 남아야한다는 일념으로 저렇게 버티고 버텨야하는게 삶이라는게 너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