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부모중 한쪽이 장기 이식 받아서 이런거 알지


나도 가족력 받아서 약먹고 있고, 약을 먹어봤자 악화만 늦출뿐


훗날 투석 받거나 이식받는 미래는 거의 확정이나 다름없는데


처음 부모한테 문제 터졌을때 내꺼 이식 해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눈치 ㅈㄴ 보였다



난 내 자식 낳았을때 이 빌어먹을 가족력 겪을까 생각해서도 차마 도저히 애 못낳겠음



짤의 저 가수도 이식해주고 나서 배에 힘이 안들어가서 2년간 가수의 길을 접었다는데 결과적으로 대기만성하고 잘 풀려서 망정이지


재기 못했으면 누굴 원망할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