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비유하면 조그만 창병(瘡病)의 냄새와 같다. 즉 그것은 사람들이 다 싫어하거늘 하물며 많은 창병이겠는가? 조금 터져 새는 것도 더러운데 하물며 많은 것이겠는가? 이와 같이 아난아, 조금만 윤회하며 윤회로 종시(終始)에 머무는 것도 나는 칭찬하지 않거늘 하물며 오랜 세월이겠는가? 왜냐 하면 모든 죽음과 윤회의 우환은 매우 괴롭기 때문이니 누가 그것을 좋아하겠는가? 그 냄새나는 곳을 좋아해 어머니 태에 들어가겠는가?”
佛告阿難:“譬如少所瘡病臭處,非人所樂,豈況多乎?少所穿漏瑕穢,何況多乎?如是,阿難!少所周旋在於終始,非吾所歎,何況久長。所以者何?所有終沒周旋諸患,甚爲勤苦,誰當樂乎欣悅臭處入母肧胎耶?”
불설포태경: 원시 불교는 엄연히 반출생주의를 설파했음
불교가 현대까지 이어져 오며 많은 것들이 변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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