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도 없는 암기, 뇌고문 자행하면서
누가누가 더 잘버티나 경쟁시키고
굳이 없어도 되는 고생길을 집단 자학하고
교육의 본질적 목적과 행복과 자유는 다 개나 줘버린채
고생은 고생대로 시키고 결국 전국민 지능은 더 떨어지고
싸이코패스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표현할 말도 딱히 안떠오르는 개짓거리임
정상적인 나라는 교육이 자기 적성과 꿈을 찾아가는 과정인데
여기는 미리 희망을 다 죽여놓는 집단 학생 학대현상이 되어버림
돼지 목에 교육이라는 금목걸이를 걸어주니까
결국 교육의 명예 자체가 더럽혀지는 참담한 현장이지
지식의 응용, 활용 능력 향상이 아니라 시험 합격, 남들보다 문제 더 많이 맞추기가 목표인 개병신 시스템
사회 자체가 있는 현실에서 잘먹고 잘살자 돕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남을 짓밟고 올라가려는 교만함때문에 성향이 반영된 어쩔수없는 결과임
충분히 있는 현실에서 지금보다 잘 먹고 잘살수 있는데 어떻게든 경쟁과 싸움을 일으키려는 성향이 반영된 결과
다른 나라도 교육 제도 문제 많아서 뭐 한국이 더 문제 잇다고 하면 그것도 맞긴 하지만
한국이 유독 심하긴 하지
@Α~Ω 당신은 불교의 윤회설을 믿습니까?
@기광도 불교보다는 천주교쪽의 원리가 좀더 믿겨지긴 하는데 확실한건 없으니 죽은 후에 알수 있겠네요
@Α~Ω 당신은 자신을 허무주의자라고 생각합니까?
@기광도 허무주의에 가깝지는 않죠. 애초에 사람 자체를 특정 사상에 가두는 행위 자체가 잘못됐다 봅니다
@기광도 개인적으로는 허무주의에 가깝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