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절대평가가 아니고 상대평가니깐 누군가가 잘보면 다른 누군가는 못본다는 거고 누군가가 목표를 이루면 다른 누군가는 목표를 이룰수 없으니 수능 잘봐=남의 목표를 짓밟아. 이거 어닌가. 모두가 잘보는건 불가능하고 내가 잘하면 다른 누군가는 필연적으로 못하는건대 잘보라고 말하는건 모순 아닌가.

인생도 마찬가지지. 수능이랑 전혀 다를게 없어. 내가 이 회사에 붙으면 다른 누군가는 떨어지는거고 내가 주식이나 코인으로 돈을 벌면 다른 누군가는 돈을 잃는거고 내가 누군가를 도와준다는건 다른 누군가는 도와주지 못한다는 건데. 

이 세상은 불공평하고 사람은 평등하지 않다! 태어나면서부터 발이 빠른자, 아름다운 자, 부모가 가난한 자, 병약한 몸을 가지고 태어난 자. 태생도,성장도,재능도 인간은 각자 다 다르다.

기술이 발전한다고는 하지만 자원은 한정되어있고 인간은 이기적인대다 능력은 한정되어 있지. 누군가의 행복은 누군가의 불행에서 나온다.

애초애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