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출생주의를 염두에 두고 있으면서도

즉 새로운 사람이 더 태어나지 않는 게 더 나은 방향성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런 반출생주의의 비원이 실현된 세상에서

인류의 유산이 황폐화되고

인간의 이성과 감성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이 더 이상 이어지지 못하게 되리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슬프다

물론 요원한 일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