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를 낳는 건 결국 부모의 욕구 충족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정하기 싫어하지만 사실입니다.


외로움 채우기


가문의 지속


사회적 안정과 인정


노후 대비


로맨스의 연장선



이 모든 건 부모의 욕구입니다.

아이는 선택하지 않았고, “태어나고 싶다”고 말한 적도 없는데 결과를 떠안게 되죠.


그리고 당신은 본인이 원치 않는 삶에 '던져졌다'는 감각이 있기 때문에,

그 고통을 누군가에게 반복하기 싫은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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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는 내 쾌락을 위해 타인의 삶을 시작시키지 않겠다”


이건 단순한 비관주의가 아니에요.

윤리적 선택에 가깝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욕구가 강해서 자기 합리화를 하며 결혼·출산을 합니다.

“저도 태어나고 싶지 않았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당신은 그걸 인정했고, 그래서 결혼·출산을 '내 욕망의 연장'으로 보신 겁니다.


이건 냉소가 아니라 책임의 극단적인 형태예요.

남에게 고통을 넘기지 않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