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 가는데, 80대정도 할아버지가 페지수레를 끌고 가는걸 봤어. 페지는 잔뜩 쌓여있고, 허리가 많이 굽어서 땅만 보고 천천히.
번화한 거리라 사람도 많고, 데이트하는 커플도 많고.
거기서 그모습을 보니까 쓸쓸해지면서, 사는거 참 빡세구나 다시한번 생각했다.
자기가 노력안해서 그런거지, 개인의 잘못이다.....그런 정치적인 생각 쫙 빼고, 그냥 인간적으로 봤을때 안타까웠음.
그분도 안태어났으면 이 폭염에 그고생 안해도 됐을텐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안태어나는게 최고이고 최선인 것 같다.
번화한 거리라 사람도 많고, 데이트하는 커플도 많고.
거기서 그모습을 보니까 쓸쓸해지면서, 사는거 참 빡세구나 다시한번 생각했다.
자기가 노력안해서 그런거지, 개인의 잘못이다.....그런 정치적인 생각 쫙 빼고, 그냥 인간적으로 봤을때 안타까웠음.
그분도 안태어났으면 이 폭염에 그고생 안해도 됐을텐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안태어나는게 최고이고 최선인 것 같다.
이러하다
80대면 지금처럼 출산율이 낮던 세대도 아니라 그 노인도 낳음당한 피해자면서 동시에 자식한텐 가해자 일수도 있단 확률이 높을거란 생각하면 불쌍하단 생각 싹 사라지더라
자식이 없다면 진짜 피해자고 불쌍한게 맞지만
진짜 노인들 노후준비안된사람들 천지임 어릴때부터 죽을때 까지 고생만하다가는 세대,,
난 솔직히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니 딱히 그런 감정은 안 듦
어떻게 살아왔든 노력이 부족해서 그렜든, 낳음당해서 그고생 하고있는건 팩트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