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엄마가 틈만 나면 아픈소리 하고 건강염려증 심한 거 다 티내고 다녀서 나도 불안형으로 자란 거 같음

본인 몸이 안 좋은거니 당연히 앓는 소리 하고 짜증도 좀 낼 수 있다고 생각함

그 점에 대해서는 나도 마음이 안 좋음

그런데 나 낳기 전부터 아팠으면서 왜 날 낳았는지는 정말 의문임

죄책감도 들고 짜증도 나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