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하지도 않는 게임기갖다
남편이 아내한테 휘둘리는
비정상적인 정서를 유쾌하다고 착각하네.

애초에 돈 버는 쪽은 남편일텐데
몇십짜리 게임기 사는데 아내 눈치보는게
진지하게 유쾌히 웃어넘길일인가?

가부장까진 아니더라도 이게 정상적인 가치관인가?
남자가 여자한테 노예마냥 휘둘리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정서가 역겹다

원래 사회에서 중요한 일들은 남자가 하는데
이렇게 성역할이 괴상하게 뒤틀려있으니 뭐가 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