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사람들은 종교적 근거로 존재하게 되는 것이 항상 해악이며 우리는 아이를 낳지 않아야 한다는 견해를 거부할 것입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창세기 1:28.

이 성경의 명령은 반출생주의 견해에 대한 논박일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반응은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가정합니다. 하지만 반출생주의는 신의 존재를 논하는 사상이 아닙니다. 이에 신의 존재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진 않겠습니다.

그런데 과연 정말 성경의 명령은 항상 인간에게 구속력이 있다고 여겨지는 것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니오입니다.

아주 많은 성경의 계명은 심지어 종교적인 사람들도 구속력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반항하는 아들을 사형에 처하라' 신명기 21:18-21
어떠한 종교에서도 이를 실제로 지지하지 않습니다. 비록 성경의 계명은 이를 명하고 있지만요.

생육하고 번식하라는 계명조차도 절대적인 것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신부직과 수녀직을 맡는 사람들은 출산에 이르는 성교조차 금지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예레미야와 욥은 그들의 출생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욥은 그가 임신되었고 자궁 안에서 죽지 않았다는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예레미야는 더 나아가 그를 낙태하지 않은 사람을 저주합니다. 굉장히 도전적인, 관점에 따라 신에게 도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이 운문들을 성경에 담아내었다는 사실은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것이 절대적일 수 없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하나의 예시일 것입니다.



<결론>
모든 성경 구절은 인간에게 절대적이지 않았습니다. 즉, 신을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 성경의 명령이 항상 지켜야할 절대법칙이었다면 앞서 말했다시피 반항하는 아들을 항상 죽였어야했을 겁니다.

현재, 아니 역사적으로 많은 종교 지도자들은 생육하고 번성하는 걸 하나의 절대 법칙처럼 얘기합니다. 하지만 명심해야할 것은 종교 지도자들이 항상 옳은 판단을, 신이 원하는 판단만을 해왔냐는겁니다. 과연 신이 원해서 십자군 전쟁을 일으켰으며, 신이 원해서 억울한 사람들을 잡아다 죽이는 마녀사냥을 해왔을까요? 종교 지도자들의 주장이 항상 옳고 그들의 말을 따라야한다는 것은 비약적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판단 하에 출산이 잘못되었다는 결론을 내릴 권리가 있습니다. 오히려 이를 성경의 명령에 근거하여 합리화한다면 과거 종교전쟁과 같은 사례처럼 기이한 문제를 발생시킬 것입니다. 산은 명백히 비합리적이고 부도덕한 행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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