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렇게 나이가 많은건 아니지만, 살다보니까 느낀 점인데
감정으로 움직이는 인간이랑은 말이 일절 안 통한다는거임
이 부류의 인간들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애초에 관심을 가지려고 하지도 않음
철저히 지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에 따라서만 움직임
그래서 이 인간들은 아무리 정당하고 옳은 일이라 해도 기분이 나쁘면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반대로 아무리 저열하고 추악한 행위라 해도 기분이 좋으면 거리낌없이 행할 수 있음
똑같은 시간, 똑같은 장소, 똑같은 주제, 똑같은 화법이라 하더라도 그 순간의 자기 기분에 따라서 이랬다가 저랬다가 일관성이 없기도 하고
한 마디로 직립보행을 하고 언어를 구사하고 있을 뿐이지, 순간순간의 본능과 충동에 충실히 따르는 짐승이나 다를 바가 없음
그런 것들을 옳고 그름을 따지는 논리를 통해 설득하려 하는건 오히려 바보같은 짓임
개나 고양이를 논리로 설득하려고 하는거랑 마찬가지임
그리고 출산충들의 9할 이상은 감정으로 움직이는 인간들임
이성적인 사고 기능이 살아 있는데도 출산이라는 '지연성 살인행위'를 저질렀다는건, 거부할 수 없는 강요나 강압에 의한 것이었던지 아니면 무언가가 눈을 가리고 있어서 진실을 보지 못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반출생주의에 관심이 있다면 논리적/객관적으로 생각할줄 아는 능력이 있는것임. 그리고 본문에 100% 동의하는게 이 능력이 은근히 선천적인거라는 생각이 든다. 뇌구조 자체가 다른거라고 봄.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에 관심이 있는 부류는 철학자나 과학자 스타일에 가까운것인데 일반인들은 절대 그런 성향이 아니다.
성별을 타고나는 것처럼 사고회로를 그런 식으로 타고나는것 같음...
완전 공감이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십니다
글 잘 썼다. 내가 하고싶던 말들을 딱 표현했네.
솔직히 MBTI로도 그렇게 나뉘잔아.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음
기가막힌다 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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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은 또 패시브라 진짜 짜증나는 부류들임
ㅋㅋㅋ맞음
논리적으로 궤변에만 집착하는 부류도 있음. 조현병, A형 인격장애, 저지능 intp이 이런 경우인데 얘네는 반출생이 궤변을 즐기기 딱 좋은 수단이라서 공격하는 거임. 물론 이것도 그냥 그러고 싶은 감정 충동이긴 해. 얘넨 그걸 절대 자각 못하고 궤변만 반복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