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야 어렸으니 엄마아빠가 그 ㅈㄹ하는게 절대적으로 잘못된걸 몰라서 그런 소리만 나와도 내가 잘못했다고 울고불고 했지만 좀 커서 생각해보니 걍 범죄임
지들이 처낳아놓고선 지들 기준으로 마음에 안드는짓 한다고 15살짜리 미성년자 자녀한테 짐 싸서 나가 ㅅㅂㅋㅋ 심지어 그 추운 겨울에 반팔 반바지 차림으로... 경찰서 가서 경찰 대동해가지고 겨우 집 오니까 부모 망신줬다고 ㅈㄹ 아동학대범이 따로 없네 저 말 직접 한건 아빠고 엄마는 방관자쪽이었는데 둘다 역겨움
이제서 그때 왜 그랬냐 따지면 눈물로 호소하면서 엄빠도 엄빠가 처음이라 우리가 그때 철이 없었어서(40대 초중반) ㅇㅈㄹ... 개조같음 이렇게 키운건 자기들이면서 이제 와서 넌 왜그러냐 왜 남들 다 하는거 못하냐 이럼 그리고 저때 얘기 하면 미안했다고 핑계대는 것도 옛날 얘기고 지금은 해봤자 사과는 무슨 니 부모가 꼴보기 싫으면 니가 나가라고 당당하게 말해서 그냥 속으로 삭힌다... 정신 썩어가는거 실시간으로 느껴짐
고생했어요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