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모든 생물이 그러하듯이 본능에 따라 생존해왔고 번식해 왔는데 현대사회에선 번식의 필요성이 과거에 비해 낮아졌다. 또한 과학과 철학이 발달함에따라 인간은 삶의 고통을 이해할수 있는 지적 능력을 갖추었다. 하지만, 멍청하거나 이기적인사람은 삶의 고통과 가치에 대하여 제대로 생각하지 않거나 애초에 그런 생각을 할정도의 지적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
똑똑한 사람은 이러한 생각을 할수 있다.
왜 필연적인 고통이 반복되는 세계에서 번식을 계속 해야하는가?
고통받을 사람의 의사는 완전히 무시하고 죄없는 자를 강제로 고통의 굴레에 몰아넣는것이 옳은가?
이런 생각에 도달한자는 번식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멍청하거나 이기적인 자는 이러한 의문 없이 '다들 하니깐 나도 번식하는거지, 애 없으면 심심하고 늙으면 외롭잖아.'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무지성으로 번식한다.
멍청한자는 계속 번식을 하는 반면 똑똑한자는 번식을 거의 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번식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똑똑한 자는 사라지고 무지성으로 번식하는 멍청이들만 남게 된다.
즉,인간은 멍청하기에 계속 번식하고 멍청한 자들만 존재하게 된다.
추신. 제가 쓴 글 하나 삭제된거 같은데 왜 지워진거죠...? 희생없는 세계는 없다. 이게 제목이었는데. 이 세상은 지옥이라는 내용이었는데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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