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본 일이 있나?
인간을 키우는건 굉장히 손이많이가고 귀찮은 일이다.
그런데도 아이를 낳았다는건 무엇을 바라서일까?
단순히 돈만보고 했다기엔 혼자살며 버는게 더 나을수도 있는데말이지
엄마는 나한테 뭘 바란걸까
어떤 이상적인 자식을 바랐는가
생각해본 일이 있나?
인간을 키우는건 굉장히 손이많이가고 귀찮은 일이다.
그런데도 아이를 낳았다는건 무엇을 바라서일까?
단순히 돈만보고 했다기엔 혼자살며 버는게 더 나을수도 있는데말이지
엄마는 나한테 뭘 바란걸까
어떤 이상적인 자식을 바랐는가
물어봤는데 본인도 모르더라. 내 생각에 자식을 낳는 건 삶에 의미를 부여하려는 거임. 본인은 찾을 수 없었던 삶의 의미를 자신의 분신이 찾아주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진 거임. 하지만 결국 의미는 없지. 그래도 살아가기를 선택한 생명이라면 의미를 좇을 수 밖에 없으니 생명은 이룰 수 없는 욕망 때문에 실수를 반복해왔고. 그 결과가 지금의 생명체들이고 현생인류이며 너나 나 자신이겠지.
삶이 공허해진건 결핍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건 엄마한테 받지못한 사랑때문 아닐까? 그러니까 자식을 낳아서 엄마에게 받지못한걸 받으려는 거지.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이상적인 엄마가 있는데 그걸 연인한테 찾다 못찾으면 자식한테 찾는거 아닌가싶음
성욕 혹은 소유욕 혹은 애가 귀엽다고 생각해서 낳는 경우가 대부분인듯.
존나 무서운게 애한테 지가 애미한테 표출못한 화나 서운함을 다터뜨린다는거지. 자식은 아무것도 모르고 당해야되고
우리 부모님은 그냥 자기 친구들도 다 애 낳으니까 낳았음. 사회적으로 애 안 낳으면 도태 낙인찍고 문제있다는 식으로 몰아가던 시기기더 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