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보면 너무 행복하다고 하는데

...그거 아이 인생 상관없이 니가 행복한거잖아.

도파민 터질일 없는 빈약하고 무료한 일상에 

아이라는 제3자 끌어들여 지 삶의 의미 찾기. 

오로지 본인 행복하기 위한.


노후에 너무 외로울거같다고 애 낳는 것도 같은 맥락이지.

벽에 똥칠하는 거 닦아줄사람 없을까봐.

자기 노후 편하려고. 


지독하게 이기적인 본성 때문에 하는게 번식인데

그건 결코 사랑이 아님.

진짜 사랑한다면 비존재 밖으로 꺼내질 마.

그 자체가 고통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