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만화에 소중한 친구를 살릴수 있으면서도 안 살리고 친구의 안식을 위해 죽게 놔둔 캐릭터가 나오는데 처음에는 아니 아무리 죽음이 안식이라 해도 어떻게 죽게 놔둬? 그러면 끝인데? 하면서 이해 안 됐는데

반출생이라는 사상을 알고나니까 너무나 이해가 된다 사는건 지옥이고 좆같이 괴롭고 힘드니까 그렇게라도 안식을 갖는게 맞다는걸 이제야 그 심정을 이해한 내가 바보 같다 아아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