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난사람이 딱히 없고 모두가 차별없이 어우러살고 바이러스나 전염병같은게 없으며 죽음이나 고통이 이정도로 끔찍한게 아니고 판타지가 존재하는 세계였으면 출산이 당연히 그렇게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지 근데 우리가 사는 세상은 역사를 둘러봐도 사는것만 봐도 인간의 본성은 글러먹었고 사는것도 빡빡하며 수많은 사람들이 절규하는데 이딴세상에 낳는게 어떻게 질타받지 않는 행위인건지 모르겠다
어느 정도라도 살만한 세상이면 모르겠는데 대놓고 생지옥 수용소라는거 좀만 살아봐도 아는데 얼마나 생각이 없는건지
그런 생각이 있었으면 아무나랑 결혼하지도 않았겠지 그냥 '남들 다 결혼하는데', '남들 다 자식 낳고 가정 꾸렸는데' 아닐까싶음
그걸 한마디로 정의하면 유토피아인데 현실에 있을리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