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죽는다는 것은 '상상'이 아니다. 자식은 반드시 죽을 것이다. 니가 태어나게 했기 때문에. 

 너 때문에 자식은 상상도 못 할 죽음이라는 공포에 휩싸여 반드시 죽게된다. 


니 자식이 죽는 이유는 단 하나.

니가 오로지 너의 외로움과 번식욕, 성욕을 채우기 위해 자식을 태어나게 했기 때문에. 

삶이 무료해서 장난감처럼 만든 내 자식. 남들도 다 만드니까 만든 내 새끼 죽든말든 상관없어야 비로소 새끼를 깔 수 있는 것이다.

왜냐? 나는 어차피 이미 태어났으니 내 죽음을 물릴 수가 없거든. 그러니 이 지옥에서 같이 놀 장난감 하나 만드는 거다. 

아 물론 그 새끼가 병 들든 뒤지든말든 알빠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깊은 생각은 하지않는다. 왜? 내가 죽는 게 아니니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