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저 있으면 안된다고 배운다.
그건 누가 정했는가?
왜 가만히 있으면 잘못됐다고 말하는가?
눈에 띈다는 이유만으로 항상 조급하게 움직여야 하는가?
살아있는건, 죄책감을 느낄 일인가?
항상 무언가를 먹기 때문에
누군가를 불편하게 하기 때문에
존재해서는 안된다고.
나는 그냥 있는 것이지, 누군가를 불편하게 하려고 있는 것이 아니다.
죄책감에 절어있는 인간들만이
타인의 존재를 책망한다.
우리는 그저 있으면 안된다고 배운다.
그건 누가 정했는가?
왜 가만히 있으면 잘못됐다고 말하는가?
눈에 띈다는 이유만으로 항상 조급하게 움직여야 하는가?
살아있는건, 죄책감을 느낄 일인가?
항상 무언가를 먹기 때문에
누군가를 불편하게 하기 때문에
존재해서는 안된다고.
나는 그냥 있는 것이지, 누군가를 불편하게 하려고 있는 것이 아니다.
죄책감에 절어있는 인간들만이
타인의 존재를 책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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