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이란 너와 나의 격차이다.

경쟁이 수요를 만든다는 말은 두 존재의 격차를 이용해 이득을 얻는다는 뜻.

평등을 추구한다면 격차가 좁아지므로 그로 인한 이득도 줄어들 것이다.

즉 잉여생산물을 만드려면 경쟁을 조장해야 한다.


사람들이 협력하고 평등하려 한다면 돈을 벌수 없게될 것이다.

그러므로 돈은 협력의 반대이며 경쟁과 격차의 다른말이다.

우리가 어떤것의 가치를 평가할 때 모든것은 상대적인 비교로 이루어진다.

이득이란 저 사람보다 내가 얼마나 더 가졌냐이다.

모두가 100만원씩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이득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누구는 10만원, 누구는 100만원을 가지고 있다면 후자가 이득이다.


그러므로 자본주의 시스템, 아니 전 우주의 시스템은 너를 누르고 내가 더 많이 가져야 돌아가는 시스템이다.

평등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