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하려는 사람은 정확한 이유를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고, 질문자가 답변을 요구하는 대상도 반출생을 비난하는 사람이나 관련 학자가 아니니까


~걸까?란 표현이 더 적절해보임



왜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내 생각엔 강간범에게 강간하지 마세요나

자전거 도둑에 훔치지 마세요

거리 흡연자에게 길빵하지 마세요(실제 표현은 훨씬 부드럽게 하더라도)

말할 때 돌아올 반응과 비슷한 점이 많을 거 같음

본능만 발달한 지적 장애우들이 여자만 보면 들이대는 것도 비슷해 보이고


간략히 말하면 본능 타고난?

1특정 상황에 대한 공감 능력 부재와(인간은 의지만의 존재가 아니고 많은 경우 의지는 과대평가되는 면이 있는 거 같음)

2wanting system(원함 체계) 등의 작용 결과인 거 같음


무의식적으로는 이 세상이 고통스러운 곳임을 인지하더라도

1그걸 인정하면 희망이 사라지기에

인정하고 싶지 않을 수 있고 (인정하든 아니든 사실 자체가 변하는 건 아니지만, 떼쓰며 화내는 아이같은 모습이 충분히 유치하게 느껴짐)

2본질적인 문제조차 개인의 결함에 의한 것이라는 착각 때문에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일 수도 있을 거 같음 (열등감과 솔직하지못함 투박함)

3자신의 내부에서는 찾을 수 없는 무언가를

외부에서는 찾을 수 있을 거라는 희망고문(출산이나 천국같은 게 대표적 예, 하지만 그런 게 있다 해도 냉정하게 그에 따르는 댓가나 인과등 에 대해서는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함 가축적인한계때문인지, 자기중심적인 이기심), 자기기만


cosmic horror게임에서

sanity 바닥난 캐릭터 반응과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