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 들으면서 꼬마들과 부모들이 눈사람 만들거나 어린이+고딩 정도로 보이는 애들이 눈싸움 하는 거 보니까

진짜 오랜만에 좋은 감성을 느꼈는데 왜이렇게 이제는 슬픔이 더 많이 느껴지지..

아이들이 미래에 고통 받을 것도 안타깝고 저 아이들이 웃고 있을 때 누군가는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사실도 안타깝다.

왜이렇게 이 세상은 잔인하지...


논리와 이성은 잠깐 옆에 두고 감성적으로 보면 설렘과 행복만 가득했으면 좋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