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설사 그래 ㅋㅋ..
동의 받을 수 없었으니 동의라는 개념 자체를 쓰지 말아보자 그래.. ㅋㅋ 그러면 남는게 뭐가 있을까??
부모가 본인 이기심, 만족감 때문에 아이는 원한적 없지만 애를 낳았다. 그리고 아이를 위해 낳았다(그들 말대로라면 이 역시 아이는 태어나기 전까진 존재하지 않았으니 낳고 나서 '위해' 낳는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가스라이팅 한다.
여기서 틀린 말 있나? 뭘 더 반박할 수 있지? 그냥 저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것 밖에 더 할 수 있을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한다고 가려질 거라 착각하지 맙시다 우리.
부모 이기심과 만족감 충족을 위해 시작한 출산이라는 행위가 결과적으로 아이가 고통받는 결과로 이어진다. 전 펙트만 나열한겁니다.
그걸 왜 축복이라고 얘기합니까? 노동의 고통, 늙는 고통, 질병으로 인한 고통, 죽음의 고통을 필연적으로 느끼는게 축복입니까? 태어난 아이가 삶의 긍정적인 부분보다 부정적인 부분을 더 느껴서 고통스러워하면 어떻게 책임질거냐고요.. 시간을 되돌릴거에요? 인생은 게임이 아니에요.
동의 이전에 고통 받을 존재를 책임질 수 없다면 하지 말아야죠 우리?
- dc official App
번식이란 행위 자체가 근본적으로 부모의 만족감을 위한 것이었을 뿐이잖아요 냉정히. - dc App
동의를 못받으면 기본적으로 비동의 상태임 아무것도 없는 쌩판 검은색이 색이 없는거랑 같은 이치임
색이 없는데 그 색을 강제로 칠하는게 부모 아닙니까 결국.. - dc App
그런뜻이라기보단 비동의를 하지 않았으니 동의 하지 않아도 할말 없는것 아니냐는 논리는 색이 없는 어둠 상태를 검은색이라고 우기는것과 같은 논리임
존재하지 않는사람에게 아무런 책임은 존재하지 않으니까 이 갤에서 삼폐소생술과 비유하는 사람이 저번에 있어서 말을 하는데 전혀 다른 논리임
존재하게 되면 그 고통은 누가 책임질거죠? - dc App
그 고통이 눈에 훤한데요? - dc App
그말이 아님 존재하지 않는 사람은 그 무엇도 해롭지 않은 상태이기에 다르다는 말임
@ㅇㅇ 그쵸 심폐소생술과 다르죠. - dc App
@ㅇㅇ 제가 정신이 없네요 ㅠ.. 좀 쉬어야할 듯 - dc App
ㄴㄴ 책임이란 키워드가 오해할만했다 생각해서 아차함
존재하지도 않는 비존재를 위해 고통을 예방하는 건 말도 안 된다. -> 이를 달리 말하면 그들이 자랑스럽게 떠벌리는 출산에 대한 가치를 논하는 것 또한 말이 안 됨. 어떻게 비존재를 위해서 출산하는 게 성립되고 어떻게 출산이 축복이고 어떻게 비존재에게 행복을 줌? 그들 스스로 줄곧 주창해오던 출산의 가치를 자기 논리로 개박살내는 꼴이지.
통쾌하네요. 항상 보면 제가 전에 글 쓴 것처럼 '반출생주의가 틀렸으니' 출생주의는 옳다 이런 식의 논리를 펼치는데 정작 '반출생주의와 상관없이 출생주의가 옳은 이유'는 제대로 못대죠 - dc App
출산범들의 기본 강박증 '알빠노 노콘질싸할거임'증후군을 어떻게 할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