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고통스럽게 살다가 늙어죽는건 모두가 확정이고 반박할거리라고는 고작 본능밖에 없음 그런데 그 본능이 얼마나 추악하고 잔인한지는 다들 알거임 만약 너같은애가 나올줄 몰랐다 비존재인 상태를 내가 어떻게 아냐 이런다면 동의를 못하는 상태의 기본은 애초에 비동의이고 몰랐다 그런다면 처음부터 도구 취급을 한것임 태어나 죽든말든 상관도 없는 아무 의미 없는 존재
생각해보면 모든 희비의 반박이 오직 본능에 기인한다는 게 당연한 게 아닌 건데, 그렇게 되야만 하는 전제 자체가 나 역시 틀린 거 같음
생물학적본능이 이성보다 먼저라 생각없이 출산하고 그애는 노동처하면서 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