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 미친다는 게 결론은
한 개체의 인간이 그만큼 절박하다는 뜻이거든
사랑이든 신앙이든 행복이든 어떤 거에 존나 절박한 사람을 꾀기 딱 좋게 형성돼있는 게
종교랑 종교단체임
무당한테 걸려든 사람들도 결국 다 절박한 사람들임
그런데 그렇게 절박하고 정신적으로 결핍돼있고 피폐한 사람들이
애를 까고 '너도 교회or절or신점 가자'고 발광하는 거 보면
결국 이 출산이라는 것도 '정신적 결핍과 정신병이 극대화되면 생기는 비이성적 현상' 중 하나 아닐까함.
설거지론도 결국 지가 좋아서 결혼해놓고 본질에 흐려져서 자기 돈만 바라보는 여자를 못 쳐내고 애 싸지른 바보병신새끼들이
조금 더 이성적 합리적으로 바라봐놓고 만든 거잖아
근데 애낳기 전에 결혼하기 전에, 후회할 일 만들기 전에 그렇게 이성적 합리적으로 바라봤으면 이혼도 안하고 출산도 안하고 결혼도 안했을텐데
타 종교는 출석체크, 헌금, 헌납, 십일조 뭐 이런거 있지만 불교, 절은 다름. 가도 되고 안가도 되고, 가서 1000원 한장만 내도 되고 아예 안 내도 되고 절밥 얻어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되고 불교는 그냥 누가 시켜서 가는 종교가 아니라 인연따라 만나는 종교임. 그리고 불교에서 궁극적으로 얘기하는건 "차안에서 피안"으로 넘어 가라는 것임.
차안에서 피안으로 넘어가라는 말은 즉슨 현재는 태어났으니 열심히 살다가 사망 시 다시는 생로병사 세계로 오지말고 육신을 받지 말고 완벽한 적멸에 들어가라는 뜻임.
ㅇㅇ 그렇게 설하고 가르치고 그것을 깨달음이라고 말한 석가모니 본인도 정등정각이후, 음행 출산 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