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너무 더럽고 끔찍하게 느껴지고 기괴하고 미쳤고 이상하고 추악하고 위선적이고 이디오크라시(단순하고 경박하고 이기적이고 무례하고 수준낮고 우겨대고 트집잡고 시비걸고 규정짓고 함부로말하는 저능아들로 가득한 세상같다 맹목적이고 노예적인. 여유를 가지고 이성적으로 정보에 대해 생각하거나 다른 생각 존재를 존중or무시-사생활존중같은무관심-하는 게 뭐고 왜 해야하는 이해 못하고 본능에따라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넘치게 많다 다른 곳은 몰라도 내가 사는 조선은 확실히, 이 세상 자체가 원래 이상하지만 이 곳에 사는 사람들 스스로 이 곳을 더 지옥으로 만드는 거 같기도 하다)
로밖에 느껴지지 않는데 여기 말고 다른 곳이 있어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란 사실이 답답하게 느껴진다
인간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자신의 육체를 개조하지 않는다면 문제의 해결은 불가능에 가까울 거 같다
(외부의 의해 개조되어 노예가 되는 것 말고)
많은 게 이상하고 엉망이라 생각된다 (인간은 거의 모두 이기적인 결함덩어리의 존재들일 거 같지만) 아이의 부모나 교사 문화 종교 등등 기본적인 것들 하나하나부터 모두 이상하다 당위 편견 주입과 세뇌 강화온갖 해로움과 부정적인 것들 혐오와 혼란이 가득하니 저출산은 자연이 균형을 맞추는 자연스런 현상일 수도 있을 거 같다 인위적인 개입이 없다 말할 수는 없지만
염소나 돼지는 사람을 정말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걸 보면 종교인들이 떠오른다
아무리봐도 여긴 너무 이상하고
근원적인 문제해결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문제가 조금씩 누적되다 결국 절벽아래로 떨어지게 되는 구조인 거 같다
어떤 사람들에겐 종교라는 마약이 필요하지만
그 사탕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지구목장의 가능성도)
어떤 사람들은 정말 멍청하다
소크라테스나 예수나 고타마 테슬라 등 위인을 존경한다고 하지만 온통 모순투성이다 그들은 전체 모습을 알지 못하지만 믿고 숭배하거나 존경한다 어떤 경우엔 살인이 나쁘다며 칭기스칸을 숭배하기도 한다 ^^ 동시에 일본엔 열을 내며 험담하기 바쁜데 그런 모습을 보면 자기반성적사고 메타인지가 안되는 건가?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타인에겐 엄격하지만 자신들은 일본 제품을 애호한다 기이하다
흔히 방구석 xxx란 식으로 비하해대지만 그런 표현은 낮은 지능과 의존성을 과시하는 신호로 밖에 해석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인과에 대한 생각이 없는 거 같고 강박적이며 충동적인 거 같다 머릿속이 자동사고와 고정관념들로 가득한 거 같다
온통 감정과 이미지로 범벅되고 오염된
주입과 세뇌만 있을 뿐 자기만의 사고 체계 자체가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많은 학술적인 과제 과업들은 본질적으로 당연히 혼자서 할 수밖에 없다 여럿이 모여 커피 술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으면서 일상에 대해 수다 떨고 타인 험담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내부로 침잠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 일에 흥미를 느껴야만 그런 일을 할 수 있을 거다 따라서 방구석은 오히려 독립적이고 그만큼 주제에 대해 순수한 열정을 지니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다 돈이나 의무감과 무관하게
소크라테스는 보조금으로 살았고 고타마도 스스로 무언가 유형의 것을 생산하던 사람이 아니었다 예수는 목수였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정확한 건 모른다
오래전 기록으로만 남은 사람들을 상상해 미화하고 숭배하는 것도 좀 이상하게 느껴진다
인간의 가치는 모두 정신에서 비롯되고
정신이 실체화된 결과다
기술의 발전이 좋은 거란 생각도 너무 단순하고 순진하게 느껴진다
기술의 발전은 격차를 만들고 너를 무가치하게 만들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일은 현재진행중이다
모든 게 흘러 가는데 고정된 것처럼 여기며 인과를 생각지 못하는 것도 어리석고
집착하며 깍아내리는 것도 우습게 느껴진다
그저 눈에 보이는 것 - 생각없이 감정 이미지 무리따라 우르르 움직이는 미개인들이 뭘 알까?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자기만의 주관도 없으면서 자신만의 가치를 추구하는 타인을 향해 무례한 말들을 내뱉는 경우도 흔하게 목격할 수 있다 정말 사람이 쓴 글일까?란 의문이 들기도 한다
성인or위인이란 사람들이 한 말이 뭐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 같은 건 이해하지 못하면서 맹목적으로 분위기와 군중심리에 취해 좀비처럼 움직인다
쇼펜하우어같은 경우 액세서리로 쓰이는 건가?란 생각도 들고
무언가 숭배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건가?
꼭 외부의 무엇에 치중하는 거 같다
종교 에코챔버 터널시야
이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심리고 이런 사럄들로 사회가 구성되어 있고 그게 내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 환멸이 든다
단순함 증오 분노 싸잡기
서열의식
주제에 집중해 대화할 능력이 없는
노비의 DNA때문인지
자유는 물론이고
동등이란 개념도 없는 거 같다
사람의 삶
개미지옥에서 발버둥치는 개미의 모습과 흡사하게 느껴진다
조금 더 나은 상태로 가기 위해 노력함에도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진 않는, 흔한 이미지와 달리 개미지옥은 탈출 가능성이 있고 꽤 높다는 반전 차이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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