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제부턴가 마음속에 자리잡은 생각들이
반출생주의라는 한 단어로 표현이 가능하다는 걸
최근에야 알았는데
인생 덧없다고 느껴지던 내 생각을 관통하는 개념이더라.
요즘 뒤지려고 준비해놓고
어떤 결정적 방아쇠가 당겨지길 기다리고 있는데
여기 갤러들은 일찍 죽을 생각인거임?
아니면 명대로 그냥 늙어죽을거임?
반출생주의라는 한 단어로 표현이 가능하다는 걸
최근에야 알았는데
인생 덧없다고 느껴지던 내 생각을 관통하는 개념이더라.
요즘 뒤지려고 준비해놓고
어떤 결정적 방아쇠가 당겨지길 기다리고 있는데
여기 갤러들은 일찍 죽을 생각인거임?
아니면 명대로 그냥 늙어죽을거임?
40 넘어서까지 살 생각은 별로 없음 - dc App
ㄹㅇ 나도 32살인데 40까지는 도저히 살 자신이 없어서 지금 생각중
40대에 죽을 생각
난 경제적으로 답이없을때...일도못하고 모아놓은돈도없을때... 아니면 큰병걸려서 골골댈거같으면 그때가되면 슬슬 삶을 마감할생각...ㅎㅎ
지금 당장이라도 자는 사이에 고통없이 죽을 수 있으면 제일 좋고 그게 아니면 고통없이 죽을 수 있는 선택이라도 할 수 있으면 당장 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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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의 상태가 가장 바람직하다. 라는 뜻이라고 들었음. 죽으면 무로 돌아가잖아요
단지 아직 숨이 붙어 있으니까, 죽은 게 아니니까 살고 있는 것 같음. 어떤 계기로 죽음을 앞당길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삶의 미련이랑 죽음의 두려움 때문에 머뭇거리고만 있음
하긴 죽음의 고통은 별개니까.
인생이 덧없다면, 그 덧없는 인생이 한 명이라도 덜 태어나게 설파할 궁리를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물론 자신의 인생이 덧없다 못해 너무나 가벼워서 도저히 타자까지 생각할 여력이 없는 자에게 위를 주문하는 것은 가혹하겠지
반출생은 현존재의 고통을 줄이자는거지 어서 죽자 이런게 아님 어차피 죽는거 죽기전까지는 최대한 고통을 피하는 쪽으로 하자. 어차피 죽으니까 빨리죽자가 아님 그리고 생명창조의 비극을 미리 막으면 생후 노,병,죽음이라는 고통도 미연에 막을수 있어 좋다란 거지.
고통없이 갈 수 있다면 가고싶은데, 그게 쉽지않으니 못가고있다. 누구든 원하면 고통없이 편하게 갊 수 있는, 진정한 안락사가 시행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