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에,
출산했던, 출산할것인, 출산에꿈이있는
사람들의 수가 훨씬 많을 수 밖에 없기에
늘 비주류 소수 사상일 수 밖에 없음.
그래서 나는 반출생이
조용히 중이 되겠다 선택하듯이
평생을 홀로 가는 선택이라고 생각함.
아무것도 모른채
엎질러놓고 선택권을 잃어서
자신의 솔직한 소신도
누군가를 내어놓은 책임으로
뱉어낼 수 없는 많은 부모들도 안타깝다고 생각해.
그만큼 책임이라는 건 무게가 너무나도 다양하지.
반려동물 데려와서 잘못키우는 것도
손가락질에 사람 심성에 따라 죄책감이 평생을 가는데,
한 인간을 내어놓은 책임은 어떠하겠어.
반출생주의가 디씨를 만나서
워딩이 너무 저질스러워졌지만
(출산범<-이런건 라이트유저에겐 좀 거부감들긴해..)
그래도 여기 아니면 한국은 진짜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곳이 없다 ㅋㅋ
죄다 머가 좋다하면 그것만 찬양
머를 이어가야한다하면 그것만 찬양
조금이라도 엥? 하면 후두려패러 우두두 ㅋ
이것만 봐도 인간세상이 뭐 그리 가치가 있는지
뭐 그리 대단해서 반출을 까내리는지 웃기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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