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에게 주어진 유전자, 환경, 자극, 기회 등의 조건 아래서 각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봄
노력이 자유의지로 얼마든 꺼내쓸수 있다는 식의 논리는 철저히 오류라고 생각
심지어 무직 상태로 집에 누워서 탕핑을 하는 사람도 그사람 나름대로 주어진 조건 하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는거라고 봄
npc들은 이런 관점에 대해 이렇게 말하곤 하지
"그럼 아무런 노력도 하지 말잔거냐?"
그럼 난 내가 한말 다시 읽어보라고 할거고 그래도 이해 못하면 지능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밖에 생각이 안됨
저 관점이 얼마만큼 타당하냐를 떠나서 저말을 그런식으로 받아들인다는거 자체가 이해력이 상당히 딸린다는 뜻이 되기 때문
와 딱 내가 하던 생각이랑 똑같너
일반적으로 노력무새들이 외치는 노력이라는 부분은 이미 결정론적인 부분이 100%에 가깝다는게 과학적으로 밝혀졌지 어디서 개똥철학이 어쩌니 논리적으로 어쩌니 지껄여봤자 과학적 근거는 전혀 없는 개소리일뿐
나이들면 집중이 잘 안되고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거나 몰두하기 힘들다는건 부정하지 않으면서 나이와 상관없이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건 이악물고 부정함
니가 절반만 아는거고 결정론도 정론은 아님 뇌에 양자중첩이 있을 수 있다는 논문도 여럿 나옴 결정적으로 결정론이 사실이면ㅋㅋ 출산범도 욕할 필요가 없음
@반갤러1(121.167) 결정론이 정론이라고 한적 없고 출산범이라고 욕한적도 없다 출산은 자유의지와 결정론 반반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다 다만 일반적으로 말하는 노력이라는 부분에 대해선 내가 의사한테 물어봤을 당시에 솔직히 말하면 결정론이 거의 맞다고 답변 들었다
@반갤러1(121.167) 양자중첩이란거 검색해봤는데 이게 어떤 부분에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노력이라고 부르는 부분에 대해 자유의지가 존재한다는 근거를 뒷받침하는지 잘 모르겠네 설명 가능함?
@반갤러1(121.167) 혹시 100%라는 단어에 꽂혀서 그런거라면 90%로 정정한다 90%도 이미 인생 대부분을 결정하는 큰 수치지
@반갤러1(121.167) 양자중첩 더 찾아봐도 정확히 뭔질 모르겠는데 후성유전+결정론이 90% 나머지 10%가 니가 말하는 양자중첩인지 뭔지 그런것들일텐데 뭔지 설명해주길 바란다
@반갤러1(121.167) 그 양자중첩이니 뭐니하는 논문 doi라도 복불해서 가져와봐라
나도 그렇게 느껴지네
위에 양자니 양자중첩이니 하는 새끼는 전공책까지도 말고 교양서적중 서스킨드의 The Theoretical Minimum 양자편이라도 보고와라 시벌 뭔 양자역학에 자유의지 들고오는 새끼들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다
내가 그쪽으로 문외한이긴 하지만 챗gpt한테 물어보니 양자중첩이 뇌안에서 이루어진다는 근거가 아직 부족하고 설사 이루어진다고 밝혀져도 자유의지와의 연결고리는 약하다고 하고 심지어는 자유의지가 없다는 근거가 될수도 있다고 하네. 저 위에 댓글 단 애는 후속 댓글이 없는거 보니까 그냥 어디서 주워들은거 대충 말하고 튄 느낌인듯
노력충 나도 어릴 땐 노력하면 다 되는 줄 알았는데 그런 새기들 간과하는 게 타고난 출발선을 개무시하는 거임. 그 출발선이 직관적인 것만 있는 게 아님. 그보다 훨씬 중요하지만 직관적으로 알 수 없는 것들이 많음. 온갖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질병,불운한 사고, 성격, 생활 습관, 집안의 분위기, 식습관, 만나는 인간의 수준(기회) 기타 등등 돈,외모 떼고 봐도 중요한 변수가 많은데 단편적인 새기들이라 그런 걸 생각을 못 하는지 알면서도 개무시하는 건지
제목ㅇㅈ
내생각이랑 완전히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