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책 제목 보면

예나 지금이나


"엄마 말을 잘 들어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요"

"거짓말은 나빠요"


무조건 애들한테 부모에게 거스르는 것에

죄책감 , 양심의가책을 심어주는

무조건 부모말 잘 따르고

고분고분한 아이가 되게끔 지도하는 책들뿐이고


아이가 부모에게 의문심을 가질만한 소재는 절대 안 나옴

니들 이런 제목의 애들책 본적있냐?


"아빠가 300만원 버는데 동생이 생겼어요.."

"엄마 , 저에게 소리지르지 마세요"

이런 제목의 애들책은 절대 존재하지 않음


이런책이야말로 정말 미취학 아동들이 읽어봐야할

지혜의 원천일텐데 말야


근데 어쩔 수 없는게

애시당초 애들 책 자체가 부모가 사주는거니깐

출산마들 입맛에만 맞는 제목의 책들만 존나 만들고

팔아버리는거야


출산마들 심기 거스르는 책은 안 팔릴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