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면 이보다 더 큰 고통 맞이 할테니 
난 그럴수 없고 
살아가기엔 난 사람과 제대로 대화 조차 하기 벅차하는 모습을 보면 그것도 괴로워 

그리고 오늘 운전면허 따로 갔는데 내가 인상이 좀 안좋은가봐… 틱장애를 가진 사람이 있었는데 
물론 내 착각일수도 있는데 내 인상 때문에 좀 긴장한것같았어… 난 내가 좀 강해보이고싶어서 그런 인상이나 패션을 추구했던건데 누군가에겐 불편함을 줄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물론 이게 내 착각이라면 다행이지만… 

난 어떻게 해야할까 방향을 잘 못잡겠어 
살기엔 아프고 죽기엔 두려워 
사람사이에 끼고싶지만 두렵고 불편하고 
한편으론 외롭다
사실 둘중 하나만 하면 괜찮겠지만 
난 사람에게 다가가진 않으면서 외로워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산날보다 살날이 훨신 많이 남았지만
난 지금 갈피를 못잡고 있어 
이젠 나는 죽을수도 살수도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것같다
그 사이에서 헤엄치고있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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