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면 이보다 더 큰 고통 맞이 할테니
난 그럴수 없고
살아가기엔 난 사람과 제대로 대화 조차 하기 벅차하는 모습을 보면 그것도 괴로워
그리고 오늘 운전면허 따로 갔는데 내가 인상이 좀 안좋은가봐… 틱장애를 가진 사람이 있었는데
물론 내 착각일수도 있는데 내 인상 때문에 좀 긴장한것같았어… 난 내가 좀 강해보이고싶어서 그런 인상이나 패션을 추구했던건데 누군가에겐 불편함을 줄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물론 이게 내 착각이라면 다행이지만…
난 어떻게 해야할까 방향을 잘 못잡겠어
살기엔 아프고 죽기엔 두려워
사람사이에 끼고싶지만 두렵고 불편하고
한편으론 외롭다
사실 둘중 하나만 하면 괜찮겠지만
난 사람에게 다가가진 않으면서 외로워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산날보다 살날이 훨신 많이 남았지만
난 지금 갈피를 못잡고 있어
이젠 나는 죽을수도 살수도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것같다
그 사이에서 헤엄치고있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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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두려우면 우리 앞에 당면해야 될 현실들 1. 노노케어, 간병케어. 호스피스. 연명치료 2. 기후위기, 식량난, 경제위기, 6차 대멸종